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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경량·미들 다운 늘린다
형지아이앤씨 

발행 2020년 02월 19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가 남성 캐릭터 ‘본’의 올 추동 시즌 헤비 아우터를 축소하고 미들과 경량 다운을 확대한다. 


작년 추동 시즌에는 헤비다운이 점퍼류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이번 추동에는 60%로 줄이고 나머지 40%를 중경량 다운으로 구성했다.

 

초봄, 늦가을, 초겨울 등의 간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롤, 기존 헤비 아우터의 경우 프리미엄 라인인 매그넘 컬렉션을 통해 대응한다는 판단이다.

 

지난 시즌 셔켓과 미들, 경량 아우터들의 판매가 좋았고 미들 다운 제품의 경우 작년 추동 제품중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 회사 최재필 상품기획팀 부장은 “남성복 뿐 아니라 아웃도어, 스포츠, 캐주얼에서도 헤비 다운에 대한 소비자 피로가 누적됐다. 스타일의 변화를 줘야 할 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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