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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크로커다일’, 5월 전년대비 50% 신장
던필드그룹

발행 2020년 06월 04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던필드그룹(대표 서순희)이 전개하는 '남성 크로커다일'이 5월 한달 동안 전년대비 50% 신장을 거뒀다.

 

4월 중순 부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6월초 현재도 가파른 매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뚜렷한 계절 변화로 착장의 변화가 필요 했고 보복 소비 심리도 이어져, 여름 상품 구매 고객들이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 5월 선물 등의 목적 구매가 늘어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가두점 상품 출고량을 대폭 증대하고 매장별 맞춤 판매 전략도 진행했다.

 

우량 매장도 확보해 1억대 매장 12개점을 달성, 40대 이상의 가두 남성복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남성 크로커다일' 관계자는 “긴급재난지원금, 지역화폐 지급도 한몫 했다. 생필품 뿐만 아니라 의류 소비도 증가 되고 있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역화폐 사용에 대한 지속적인 본사와 점주들의 홍보도 시너지 효과를 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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