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편집숍 ‘디스탠스’ 공격 영업 

발행 2021년 02월 23일

송창홍기자 , sch@apparelnews.co.kr

 

 

 

작년 거래액 50% 신장
브랜드, 단독 상품 강화

 

[어패럴뉴스 송창홍 기자] 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이은철)가 전개하는 남성 온라인 편집숍 ‘디스탠스’가 실적 호조에 힘입어 공격적인 영업에 돌입한다.


지난해 거래액이 전년 대비 50% 신장함에 따라, 올해는 30% 신장을 설정했다. 전체 거래액에서 디스탠스가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 대비 2배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입점 브랜드는 지난해 1,800개에서 2,100개로 늘린다. 포멀한 상품으로 구성된 국내 내셔널 브랜드로 유치, 남성 편집숍만의 차별화를 키운다.


올해는 익스클루시브 라인(단독 상품)을 강화한다. 기존 상품 대비 판매율이 2배 이상 높기 때문. 기존 상품에서 디테일을 변경하거나 컬러 구색을 확대한다.


PB ‘프론트로우맨’은 스테디 상품에 주력한다. 검증된 상품을 리뉴얼해 지속적으로 출시, 적중률을 높이고 있기 때문. 올해는 종전 대비 스타일 수를 20% 확대하고, 하반기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상품력을 강화한다. 프론트로우맨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다.


또 1인 객단가는 17만 원대로, 타 패션 플랫폼 대비 2배가량 높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