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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페인’ 한층 밝아진 컬러
10대 소비층 공략

발행 2020년 05월 27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미케닉스(대표 성동욱)의 스트리트 캐주얼 ‘세인트페인’이 한층 밝은 컬러들을 선보인다.


작년까지 검정색, 흰색 제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올해 출시되는 제품에 퍼플, 블루, 레몬 등의 컬러를 도입하고 있다.


기존 2030대가 주요 타깃 이였으나, 밝은 이미지로 10대 연령층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세인트페인의 제품 판매율이 가장 높은 곳은 무신사로, 주요 소비층이 1020대라는 점에 따른 결과다.


현재 후디, 크루넥 제품에 그린, 블루, 퍼플 등의 색상을 시작으로, 올 여름 제품에 레몬, 라이트블루, 오렌지 등의 컬러를 도입했다.


특히 반팔 티셔츠는 리오더가 계획 중에 있어 좋은 반응이다.


한편 이 회사는 디자인 파트의 인력 충원을 마쳐 향후 신규 브랜드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브랜드는 밝은 이미지로, 타깃은 10대 위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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