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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 코닥어패럴 단편영화제 지원사격 나서

발행 2020년 09월 1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배우 정해인이 '코닥어패럴 단편영화제' 지원사격에 나섰다.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코닥어패럴'은 첫 번째 사회공헌 프로젝트 일환으로 독립 단편영화 플랫폼 씨네허브와 함께 손을 잡고 단편영화제를 개최했다.

 

정해인은 코닥어패럴의 광고 모델로 인연이 있지만 행사의 좋은 취지에 공감해 응원 영상을 촬영한 것. 또한 그는 옴니버스 형식의 단편영화 '훈련소 가는 길'로 첫 스크린 데뷔를 했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코닥어패럴 단편영화제는 130여년 역사의 코닥필름 아카이브를 브랜드자산으로 출발한 코닥어패럴이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을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1월 11일 접수가 마감되며, 국내 공모전에서 찾아보기 힘든 패션필름 분야도 포함되어 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1분 분량의 스마트폰 숏필름 분야를 비롯해 단편영화, 일러스트까지 총 4개 분야에서 응모를 받는다.

 

마케팅 부문 총괄 이영미 이사는 공모전 시작이 얼마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출품작이 들어오고 있어, 영화학도들의 단편영화 공모전에 대한 갈망이 높았음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코닥어패럴 또는 씨네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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