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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X 공유, ‘언택트 여행’ 캠페인 공개

발행 2020년 10월 1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공유와 함께한 2020 FW 캠페인을 공개했다.

 

은하수가 수놓은 밤 하늘, 웅장한 설산 등 광활한 자연 배경이 대조되는 창의적인 기법을 통해 극적인 풍광을 연출한 이번 가을-겨울 광고 캠페인은 상상과 현실을 오가는 무한의 공간에서 브랜드 고유 가치인 새로운 도전을 위한 발견의 여정을 표현했다.

 

코로나 상황에도 발견을 멈추지 않는 디스커버러의 열정을 보여준다는 메세지를 담은 영상 콘텐츠 속 공유는 갇힌 공간에서부터 점차 트인 공간으로 나아가며 무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점차 확장해 나간다. 뿐만 아니라 즐거움이 가득한 겨울 여행을 주제로 드넓은 평야에서 디스커버리의 로고를 모티브 한 대형 구조물과 함께 금빛 물결과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활동적이고 건강미 넘치는 디스커버러로 활약한 공유는 섬세한 감정 연기와 더불어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20FW 컬렉션을 선보이며 멋스러운 겨울 아우터와 함께 백팩, 신발 등으로 매력을 뽐내는 그만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특히 영상에서 트렌디한 기장과 고급스러운 와펜이 적용된 '레스터 G RDS 구스다운 숏패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되된 겨울 스타일을 선보였다. 올해 6가지 다양한 색상이 추가된 레스터G’ 숏패딩은 시베리아 구스 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보온성·경량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발수, 방풍, 생활방수 기능이 있는 부드러운 터치감의 소재에 내추럴 스트레치 기능을 더해 아우터 하나만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

 

 

또한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경량 패딩과 플리스 스타일링도 새롭게 제안했다. ‘픽시버G 튜브 구스다운경량 패딩 자켓은 캐주얼한 비즈니스룩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실용성이 높은 제품이다. 3D 무봉제 공법으로 털빠짐을 최소화했을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보온성과 볼륨감을 자랑한다.

 

기능성 발열 원사인 써모라이트(Thermolite) 소재를 적용한 테크플리스는 안감에 최고급 본딩 기술력을 적용해 방풍효과와 보온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따뜻한 컬러감과 후드 스타일로 보온성을 한층 높인 테크 플리스 후드 롱자켓부터, 목까지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테크플리스 하이넷 롱자켓, 작년 완판 신화의 테크 남성 플리스 하이넷 자켓까지 다양한 활동에 최적화된 세미 루즈핏으로 착용감과 활동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외에도 공유는 지난 18일 출시된 ‘버킷디워커 V2 미드 스페셜 에디션을 착장한 모습이 함께 공개됐다. 기존 버킷디워커 V2에 고어텍스를 적용해 실용성을 높인 버킷디워커 V2 미드 스페셜 에디션은 발목까지 감싸주는 고어텍스로 바깥으로부터의 투습을 막아주며, 스크래치에도 강해 데일리 운동화부터 가벼운 산행용 트래킹화까지 다양하게 활용해볼 수 있다.

 

공유와 함께한 2020 F/W 캠페인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온라인 공식몰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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