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2월 23일
박시형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시형 기자] 신발이 이슈다. 팬데믹 최대 수혜주, 명품 가방보다 ‘신발’을 외치는 MZ들의 영향이다.
크록스, 버켄스탁, 올버즈 등 ‘편한 신발’이 글로벌 시장 블루칩으로 부상한 가운데, 휠라코리아, LF 등 국내 유력 업체들도 신발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신발 마니아인 대학생 문청수(27) 씨가 50여 켤레의 신발을 자신의 방에 전시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