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스포츠재단, 지속가능 스포츠 공익사업 활발

발행 2021년 08월 0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재단법인 데상트스포츠재단(이사장 김훈도)이 지속가능 스포츠 공익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데상트스포츠재단은 2013년도 설립 이후 스포츠 유망주 지원, 스포츠 대중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중 ‘스포츠 유망주 지원 사업’은 성장 가능성 있는 고등학교 스포츠 유망주를 선발해 장학금과 스포츠 의류, 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4년부터 총 298명의 선수를 후원해 왔으며, 올해는 19개 종목에서 30명의 유망주를 선정해 지원 중이다.

 

특히 올해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남자 양궁 김제덕 선수의 금메달 수상과 여자 체조 이윤서 선수의 결선 진출, 여자 핸드볼 장지인 선수 등 전ㆍ현직 유망주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본 사업은 이러한 유망주들이 제약 없이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최대 3년까지 지원하고 있다.

 

스포츠 대중화 지원 사업인 ‘무브스포츠(MOVE SPORT)’도 참여 학교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200개교의 전국 중ㆍ고등학교를 선정해 스포츠 교구와 스포츠 역량 강화 프로그램 ‘무브챌린지’를 제공한다.

 

그중 무브챌린지 프로그램이 온라인 체육수업 자료와 수행평가 과제로 활용되며 교사와 학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브챌린지는 데상트스포츠재단이 후원하고 건강한신체활동연구소가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나아가 현재 교육청 및 교육대학교 전문가들과 협력해 초등용 무브챌린지 프로그램도 개발 중이며 하반기 시범 운영 후 내년도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작년도 체육전공 대학생들과 함께 진행했던 스포츠 재능기부 사업인 ‘영무버스(YOUNG MOVERS)’의 참여 학교인 고려대학교에서는 사업 종료 후에도 ‘오늘 러닝’이라는 스포츠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데상트스포츠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오늘 러닝’과 같은 스포츠 나눔 문화의 선순환 사례가 더욱더 많아지도록 다양한 지속 가능 공익사업을 운영해 나갈 것이다. 또한 누구나 스포츠로 웃을 수 있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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