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8월 09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강태수 부사장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까스텔바작(대표 최준호)이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 사업총괄로 강태수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강 부사장은 톰보이를 시작으로 SK네트웍스(DKNY), LF, 네파를 거쳐 2018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BYN블랙야크에서 근무하며 ‘블랙야크’ 영업 본부장, ‘힐크릭’ 총괄 본부장을 역임했다.
까스텔바작에서는 상품본부, 영업본부, 마케팅본부 등 사업 전체를 총괄한다. 까스텔바작은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