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주얼리 ‘일리앤’ 롯데월드몰점 오픈

발행 2019년 11월 0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세정(대표 박순호)이 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패션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의 정규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9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한 팝업스토어가 긍정적인 성과를 내면서 정식 입점에 성공했다.

 

롯데월드몰 2층 패션 잡화존에 위치한 ‘일리앤’ 서울 1호점은 아이템 단위가 아닌,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는 12가지 컨셉으로 매장 디스플레이를 선보여 고객 맞춤별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겨울 시즌 대표 제품으로 ‘소피(Sophy) 컬렉션’과 ‘캐릭테르(Caractére) 컬렉션’을 선보였다. 소피 컬렉션은 ‘일리앤’의 가장 디자이너블한 컬렉션으로 스타일리시한 이어링 레이어드를, 캐릭테르 컬렉션은 다양한 레터링과 메시지로 구성해 자유분방하면서 의미 있는 컬렉션을 제안하고 있다.

 

‘일리앤’은 이번 오픈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통망 확장에 속도를 낸다. 주요 쇼핑몰 및 백화점, 가두 상권 중심으로 유통망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 각 3곳에서 전개되고 있다. W컨셉, 위즈위드, 29CM와 AK& 수원점과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팝업), 이번에 오픈한 롯데월드몰이다.

‘일리앤’ 총괄 박정숙 주얼리 사업부장은 “서울 공식 1호 매장인 롯데월드몰점은 패션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하는 상권이라, 인지도 상승과 많은 고객층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리앤’은 ‘디디에두보’(2013년 런칭) 이후 두 번째 주얼리 브랜드로, 개성을 중시하며 합리적인 소비를 즐기는 20-30대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한다. 지난 6월 온라인 편집숍 W컨셉을 통해 런칭을 알리고, 밀레니얼 세대의 워너비 스타 배우 차정원과 신예은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 초반 빠른 인지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매출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한편, 롯데월드몰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에서 회원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휴대폰 스트랩을 증정하며, 5만 원 이상 구매 시 실버 이어커프, 미스링 2개 이상 구매시 컬러 파우치, 커플링 구매 시 실리콘 보석함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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