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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가방 ‘헤이즈’, 11월 반등
이달 말까지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진행

발행 2020년 11월 2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헤이즈코리아(지사장 조나리)가 전개 중인 캐나다 국민 캐리어 ‘헤이즈’가 11월 반등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이달 중순까지 매출이 전월 대비 2배, 올 4월 대비 약 5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11월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기 때문이다. 이달 코리아세일페스타와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했다.

 

특히 ‘헤이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파격적인 할인이 진행된다. 여행용 캐리어를 최대 90% 이상 할인하고 원플러스원, 타임딜 특가 등 다양한 이벤트도 기획했다.

 

 

현재 투명캐리어 '엑스레이', 마블캐리어 '비앙코'가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1986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헤이즈인터내셔날사는 ‘세계 최초의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03년 처음으로 선보인 초경량 하드케이스인 ’엑스케이스‘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 여행가방 점유율 1위 기업이며 전 세계 50여개 국에 판매 중이다.

 

현재 오프라인 매장은 이천 프리미엄 아울렛, 팩토리 아울렛 고양점, 강남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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