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6월 29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디유닛(대표 윤반석)의 유튜브 미디어 커머스 ‘서울스토어’가 ‘MBC 플러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다채로운 커머스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울스토어와 MBC 플러스는 29일 콘텐츠 기획과 유통 전반에 걸친 협약을 맺고 ‘주간패션돌’, ‘내친구 아이디는 K-POP’ 등 커머스 콘텐츠를 MBC 플러스 온라인 채널인 올더케이팝을 통해 런칭할 계획이다.
특히 ‘주간아이돌’의 스핀오프인 주간패션돌은 1주일간 아이돌들의 패션을 분석, 그 정보를 구매자에게 전달하고 할인코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서울스토어의 혜택인 ‘친구할인코드 중복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주간패션돌 등 콘텐츠를 통해 공개된 패션 아이템들은 서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제품 구매 시 결제창에 친구할인코드 ‘.KOP’을 입력하면 5% 추가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