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티몰 명품관에 네타포르테 입점

발행 2019년 10월 14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130여 명품, 프리미엄 브랜드 구성
미스터 포터 독점 컬렉션도 선보여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중국 알리바바의 티몰 명품관에 스위스 리치몬트 그룹의 네타포르테 플래그십 스토어가 입점한다.


온라인 명품 백화점 안에 또다른 온라인 명품 백화점이 생기는 것이다.


알리바바 티몰 명품관은 지난 2017년 8월 버버리, 휴고보스, 라메르 겔랑 등 17개 명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출발한 이후 지금은 명품 브랜드들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125개가 넘는다.


이름 있는 명품,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티몰 명품관 입점이 필수 코스처럼 되어가는 추세다.


네타포르테의 티몰 명품관 입점은 네타포르테가 취급하는 명품,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가지고 입점하는 것이기 때문에 티몰명품관의 규모가 두 배 이상 커지는 것을 뜻한다.


네타포르테는 끌로에, 까르띠에, 몽블랑, 피아제, 반 클립 앤아펠 등 리치몬트 브랜드와 함께 발망, 지미 추, 톰 포드, 이자벨 마랑 등 130개 이상의 명품과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수개월간에 걸쳐 취급 브랜드를 크게 늘리고 네타포르테와 미스터 포터의 독점 컬렉션과 함께 맞춤 브랜드 페이지, 개인화 콘텐츠, VIP 보상제 등을 서비스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네타포르테의 티몰 명품관 입점은 지난해 10월 스위스 리치몬트 그룹과 중국 알리바바 그룹이 51대 49 비율의 투자로 팽 마오(Feng Mao) 합작회사를 출발시킨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한편 라이벌 징동닷컴은 영국 파페치와 자본 출자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명품, 패션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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