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6월 1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이 지난 1일 여성복 ‘씨’ 디자인실장으로 여성복 경력 20년차의 정혜영 씨를 영입했다. 정 실장은 줄리앙, 윈, 비아트, 모조에스핀, 데코, 지고트, 린, 샤트렌, 클라비스 등 다수 여성복 브랜드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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