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101, 아마존·몰로코 출신 구현서 CTO로 영입

발행 2021년 07월 27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클래스101 구현서 CTO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대표 고지연)은 전 아마존 엔지니어이자 최근 유니콘에 등극한 몰로코 한국대표를 역임한 구현서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구현서 CTO는 전 아마존 본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ACC(Amazon Currency Converter: 아마존 통화 변환 서비스) 및 원클릭 결제 서비스 개발에 참여했다. 2016년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 몰로코의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합류해 최근까지 APAC(아시아태평양)의 전체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몰로코의 주력 제품인 머신러닝 기반 광고 자동화 플랫폼 몰로코 클라우드의 초기 개발 및 성공적인 서비스 출시를 이끌었다.

 

구 CTO는 클래스101이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개발 직군 인재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2018 3월 서비스를 시작한 클래스101은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기존 온라인 클래스 카테고리의 한계를 넘어 취미, 커리어, 머니, 키즈 등 다채로운 분야의 2,000여개가 넘는 클래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누적 방문자수 약 3,4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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