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패션봉제인의 밤 열다

발행 2020년 01월 0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지난 12월 27일 서울 장안동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아트몰링에서 ‘패션그룹형지와 함께 하는 2019 봉제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봉제는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 패션봉제인 약 170여명 및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전순옥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서울, 중랑, 강북 등 패션봉제협회 회원사 임직원 및 한국봉제패션협회 관계자 등이 한데 모여 송년회를 겸한 자리로 진행됐다.

 

‘봉제의 밤’은 대한민국 패션봉제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패션봉제인들을 격려하고 업계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매년 주최해 왔다. 이번 행사는 패션그룹형지가 운영하는 아트몰링 롯데시네마에서 최신 개봉작 ‘시동’, ‘백두산’을 관람하고, 쿠우쿠우 아트몰링 장안점에서 만찬을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환영사에서 “올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던 패션봉제를 이끌어가는 여러분을 모셔야 한다는 생각에 부족하게나마 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비록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꾸준히 해나간다면 원더풀한 날이 올 것이다. 형지 역시 국내 봉제 업체와 오더 유지와 확대에 노력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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