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돔’에 신진 디자이너 개방형 오피스 공간 마련
K패션오디션 수혜브랜드 다양한 협업 허브로

발행 2019년 08월 1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글로벌 브랜드 육성 및 기반 조성 사업’ 일환으로 운영 중인 K패션오디션*의 수혜브랜드를 위한 개방형 오피스 공간이 ‘르돔(LEDOME)’에 마련된다.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는 동대문 DDP 뒤편에 위치한 ‘르돔’ 공간을 활용, 동대문 원부자재-제조 스트림과의 연계성을 살린 스튜디오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쇼룸 내 유휴공간을 개방형 오피스로 탈바꿈시켜 공용 업무시설과 컨설팅 룸을 마련했으며 수납공간 및 촬영스튜디오, 휴식공간도 사용 가능하다. 또, 입주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작업을 위한 공용 봉제장비도 마련된다.


한국패션산업협회는 현재 입주를 희망한 신진브랜드를 중심으로 14개 수혜브랜드에 공간 제공하며, 입주 브랜드 간 교류 및 외부업체와의 미팅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의 허브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 K패션오디션: 지난 2월말 한국패션협회와 한국의류산업협회가 통합된 한국패션산업협회 출범을 계기로 종전의 신진디자이너 육성사업(대한민국패션대전, 인디브랜드페어, 월드스타디자이너 육성 사업, 르돔쇼룸 등)을 통합한 것으로, 패션 브랜드 창업을 위한 신진 디자이너 및 글로벌 유망 디자이너 선발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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