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벨, 'DMC 이노베이션 캠프' 대상 수상

발행 2019년 12월 1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김보민 대표(사진 왼쪽)가 ‘2019 DMC 이노베이션 캠프 경진 대회’에서 track2(VR, AR등 실감켄텐츠 서비스 아이디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하이앤드 여성토탈 브랜드 에이벨(대표 김보민)이 지난달 28일 AI 패션앱으로 'DMC 이노베이션 캠프' 대상을 수상했다.

 

‘DMC 이노베이션 캠프’는 서울산업진흥원(SBA), DMC산학진흥재단, DMC코넷이 진행하는 경진대회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역량있는 예비창업자•스타트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서울 상암 DMC 입주지원, 창업 준비 단계에서 사업계획서 작성과 전문가 멘토링, 초기 창업 기업의 창업보육 및 투자 유치를 위한 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보민 대표는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상(VR, AR등 실감 켄텐츠 서비스 아이디어 부문/track2)인 대상을 수상하면서 상금 일천만원을 받게 되었다. 또한 DMC 첨단산업센터 VR/AR센터에 입주 기회를 얻었다.

 

김보민 대표가 금번 개발한 AI 패션앱은 국내 최초 모바일기반 가상피팅 앱 ‘마이핏(MY FIIT)’으로, KIOSK나 Kinetic Sensor 등 값비싼 H/W없이도 사용자가 소지한 핸드폰으로 사진 2장(앞면/옆면)을 찍는 것만으로도 10초안에 본인의 신체치수의 결과 값이 도출된다. 그리고 이 치수 값을 이용하여 고객이 구매를 원하는 디자이너의 의류의 적합한 사이즈 추천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VR모드 지원으로 고객 사이즈에 맞는 아바타가 피팅 희망 브랜드의 옷를 입고 워킹 시뮬레이션하는 모습까지 가상현실로 확인 가능하다. 2020년 1월 안드로이드 앱으로 출시예정이다.

 

한편, 에이벨은 한국패션산업협회주관 2019년 "K패션 오디션” 기성부분 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서울디자인재단주관 2018SS 서울패션위크에서 탑10브랜드 선정격인 텐소울(10soul)로도 뽑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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