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산업硏, 다음달 7일 비대면 웹 세미나 개최
침장제품 기획 및 온라인 플랫폼 확대 초점

발행 2020년 06월 2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사장 윤철수)이 침장업계를 대상으로 ‘비대면 웹 세미나’를 오는 7월 7일 개최한다. 풀푸리 기업 육성을 위한 ‘시장 선도형 고부가가치 침장제품개발 개발지원’ 워크숍의 일환이다.

 

웹 세미나 대상은 올해 선정된 침장업계 비R&D 수혜기업 10개사(젠텍스, 퀸센스, 따뜻한세상, 선오침장, 화창한이불, 하나침장, 석영침장, 아림침장, 한빛침장, 까나베나)와 3년간 R&D 기업으로 참여한 2개사(마이하우스, 중앙텍스)의 사업 담당자다.

 

세미나는 개별 업체 환경을 고려한 온라인 마케팅 방법과 상품 기획 전략, 침구류 트렌드 제안으로 진행된다. 비R&D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작년과 동일한 프로세스로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글로벌 사업 전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2018년부터 중소벤쳐기업부 주관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지역 침장산업을 육성 중이다. 지난해 비R&D 10개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텍스타일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기술지원, 신규 디자인 개발과 온·오프라인 사업 확장으로 약 3개월간 매출액 2.23억 원과 신규 고용 21명을 창출했다.

 

주요 업체별로 보면 침장 전문기업 마이하우스는 항균, 소취에 최적화된 침구용 원단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온라인 판매역량 향상으로 전년대비 50% 상승한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자수전문기업 중앙텍스는 탄성 자수사를 활용한 침구용 입체자수기법 개발로 기술적 측면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도 중이며, 한빛 침장은 기술지원을 통해 통풍 및 야외활동에 용이한 나노 소재의 고부가가치 기능성 침구를 개발했다.

 

아림침장은 텍스타일 디자인 및 시제품 제작지원을 통해 개발된 아이템으로 전년대비 매출이 111%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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