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성 주얼리 ‘카이’ 런칭

발행 2013년 10월 2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주얼리 ‘미니골드’를 전개하는 혼(대표 노민규)이 다음 달 독일 라이선스 남성 주얼리 브랜드 ‘카이’를 런칭한다.


‘카이’는 독일에서 런칭된 이후, 전 세계 38개국에 진출, 180개 이상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표적인 남성 주얼리 브랜드다.

혼은 최근 국내에서도 역시 트렌드에 관심이 많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대 남성층이 늘어남에 따라 그들을 타겟으로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런칭을 준비해 왔다.

‘카이’는 심플한 스텔링 실버에 가죽, 오닉스 등 천연 소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모던하면서도 남성다움을 강조하는 디자인이 강점이다.

첫 시즌에는 블랙베리와 라즈베리 표면에서 모티브를 얻은 ‘닷츠 컬렉션’, 기하학적이면서도 모던한 현대 건물 이미지를 담은 ‘아키텍쳐 컬렉션’, 가죽의 꼬임을 메탈로 표현한 ‘크리스 크로스 컬렉션’ 등이 출시된다.

대표 아이템은 목걸이, 반지, 팔찌 등으로, 가격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했다.

이 회사는 롯데닷컴, CJ오쇼핑, GS숍 등 온라인 유통을 통해 우선 판매할 예정이며 연내에 신림 ‘미니골드’ 본점에 쇼룸을 개설하고 내년에 20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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