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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슈페리어재단 시상식 성료

발행 2018년 05월 1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슈페리어재단(이사장 김귀열)이 지난 15일 대치동 슈페리어타워에서 ‘제5회 슈페리어 재단 시상식’을 진행했다.

슈페리어재단은 골프전문기업 슈페리어의 창업주인 김귀열 회장의 경영이념에 따라 공존공영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의류업계 최초 선교재단이다. 2014년 5월 설립됐으며 시상식은 올해로 5회째이다.

시상은 헌신적으로 일하는 단체와 어려운 이웃들 가운데 희생적으로 봉사하고 참교육으로 가르치는 사람들을 선정해 후원한다.

매년 선교, 봉사, 교육, 애국 등 각 분야에 걸쳐 시상 대상자를 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금번 5회를 맞는 시상은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와 분리해 슈페리어 대상으로 시상명을 제정했다.

선교후원금은 단체 5천만 원, 개인 2천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5회 재단 시상에 앞서 모집공고와 함께 작년에 비해 많은 신청자들이 지원을 했다. 단체 26곳과 개인 6곳으로 총 32곳이 신청했다.

단체는 아프리카에서 의료 봉사하는 아프리카미래재단과 방글라데시에서 사역하는 아시아포커스를 선정했고, 개인부문에는 방글라데시 쇼끼뿔미션센타에서 사역하는 변영수, 김순희 선교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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