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마마콤바’ 서형인 작가와 협업

발행 2018년 07월 17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사장 이서현)이 일러스트레이터 ‘마마콤마’ 서형인 작가와 협업해 여성복 ‘구호’의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아티산(Artisan)’을 출시했다.

삼성물산은 ‘구호’의 ‘More and More, Aspiring Comma(더 커다란 열망을 위한 휴식)’을 테마로 원피스, 스웻 셔츠, 레깅스 등 의류 8종과 쇼퍼백과 스카프 등 액세서리 2종을 선보였다.

구호는 미니멀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며 타이포그래피와 네온 컬러 포인트를 활용해 젊은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티산’ 라인 출시와 함께 내달 5일까지 ‘구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서형인 작가의 전시 ‘포트레이트(PORTRAIT; 초상화)’를 진행한다.

서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무표정 뒤에 숨은 일상속 사람의 감정을 발견하고 작품 속 가상 인물의 초상화로 표현했다.
예쁘고 화려한 장식은 사용하지 않지만 독특한 컬러와 터치만으로 인물의 감정과 분위기를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구호의 박지나 팀장은 “아티산은 젊은 고객들을 위한 라인으로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매 시즌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며“이번 ‘아티산’ 라인은 구호의 감성에 강렬한 컬러와 시크한 무드를 더해 차별화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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