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J ‘어드밴스드 라인’ 스트리트 컨셉 강화
한세엠케이

발행 2018년 11월 20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TBJ ‘어드밴스드’ 라인의 스트리트 무드를 강화한다.


‘어드밴스드’ 라인은 베이직 캐주얼 TBJ의 서브라인으로, 오랜기간 브랜드를 운영하며 축적된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더하고, 젊은 고객들을 새로 유입하기 위해 올해 9월 선보였다.


첫 시즌인 만큼 스트리트 컨셉이 과하지 않도록 ‘어드밴스드(ADVANCED)’ 로고나 컬러 배색을 포인트로 사용한 상품들을 선보였으나, TBJ 내에서 부각되기 어렵다고 판단, 스트리트 무드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내년 춘하시즌부터 옐로우, 레드 등 원색계열 컬러와 로고 플레이 상품, 오버핏 상품들을 다량 선보이며, 상품비중은 현재와 동일하게 20~30%를 유지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어드밴스드’ 라인을 통해 이전까지 선보이지 않았던 스포티브 스트리트 디자인의 상품들을 출시했다.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기대만큼 완전히 새롭지 않다는 반응도 있었다”며 “내년에는 스트리트 무드가 더욱 강한 상품들을 통해 10·20대 고객들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드밴스드’ 라인은 런칭 후 TBJ 오프라인 전점에 이어 지난달 온라인 셀렉트숍 무신사에 입점했으며, 무신사 내에서 버커루, NBA, 앤듀 등 자사 타 브랜드 중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는 추후 무신사를 1개 매장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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