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12월 0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에프앤씨(대표 권혁배)가 최근 ‘미소페’ 출신의 심한섭씨를 슈즈 ‘오브엠’ 디자인, MD, 영업팀 총괄 상무로 영입했다.
심한섭 상무는 나인웨스트, 에스콰이아, 솔트앤초콜릿 등 국내외 유명 슈즈 브랜드에서 백화점 영업, 신유통 사업 부문을 맡은 바 있다.
중부권 최대 규모 '신세계 대전점' 오픈!
경기 최대 규모 롯데백화점 동탄점 오픈!
여의도 '더현대 서울' 24일 프리오픈 프리뷰!
대만을 사로잡은 ‘젝시믹스’, 올 매출 100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