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톰보이’ 중국 오프라인 첫발
1일 베이징 SKP 백화점에 1호점

발행 2019년 03월 2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톰보이(대표 차정호)가 여성복 ‘스튜디오 톰보이’의 중국 오프라인 진출 첫 발을 뗐다.

 

다음달 1일 중국 베이징 SKP 백화점에 1호점을 오픈한다. 작년 3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상하이에 설립한 중국 법인을 통한 직 진출이다.

재작년 매출 1천억 원대 진입에 성공한 ‘스튜디오톰보이’는 작년부터 브랜드 메가화와 동시에 글로벌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국내 면세점(보브, 지컷 복합) 2개점을 오픈하고 중국 온라인몰 알리바바의 T몰에 입점해 스튜디오 라인을 선보인바 있다. 이를 통해 긍정적인 시그널을 확인, 당초 계획보다 오프라인 진출을 앞당겼다.

상반기 중 1호점 포함 두 개 매장 오픈이 확정돼 있으며, 현재 1개 매장 추가 입점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다.

1호점은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스튜디오 톰보이’의 스튜디오 라인으로 상품을 구성한다. 스튜디오 라인을 통해 반응을 본 후 니즈에 맞춰 아뜰리에, 에션셜, 키즈 등 보다 다양한 상품 라인을 순차적으로 추가해 나갈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중국을 기반으로 ‘스튜디오 톰보이’의 글로벌 인지도 및 선호도 향상에 주력, 경쟁력을 키우고 보다 다양한 국가로 진출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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