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데올리브’ 펫 사업 확대

발행 2019년 05월 1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반려동물 전문 ‘미밍코’ 육성
내달 롯데 광명 복합매장 오픈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올리브데올리브(대표 박영배, 민성재)가 펫 사업을 확대한다.


작년 3월 반려동물 패션 전문브랜드 ‘미밍코(MIMINKO)’를 런칭, 롯데몰 수원점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 회사는 다음 달 중순 패션뿐 아니라 카페, 놀이터 등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까지 가능한 반려동물 전문 복합매장을 오픈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 옥상층 입점을 확정 지었으며, 정식 매장명은 이달 내 확정 지을 예정이다.


반려동물 1천만 시대에 들어서며 펫 시장이 급성장하고, 반려동물이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 잡은 펫펨족(family+pet) 문화와 관련 니즈가 커지면서 단순한 상품출시에 그치지 않고 복합매장을 통해 보다 고급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과의 접점확대, 인지도 향상, 사업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K펫 페어’에 2회(3월 세텍, 4월 벡스코) 참가했으며, 복합매장 전개뿐 아니라 연내 안테나숍 개념의 직영(로드숍) 운영도 적극 검토 중이다.


‘미밍코’는 ‘올리브데올리브’의 페미닌한 감성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개성을 드러내주는 트렌디한 스타일의 의류를 중심으로 전개하는 브랜드로 푸드, 케어, 플레이, 홈(가구 포함) 등 다양한 아이템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현재 정규매장 4개점(롯데수원점, 롯데창원점, 현대대구점, 현대판교점)과 월 2개 내외 팝업 운영까지 6개점을 가동하고 있다.


이달에는 AK플라자 분당점(3~23일), 갤러리아 센터시티점(10~30일)에 팝업을 운영 중이며, 다음달 롯데 잠실점 등에 팝업을 오픈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