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피엑스’ 상품 다각화
연승어패럴

발행 2019년 05월 2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의 여성복 ‘지지피엑스’가 상품 다각화를 통한 매출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지지피엑스’는 지난 1월말 자사 신규 여성복 ‘에트르 몽크’를 숍인숍으로 구성한데 이어 디즈니의 ‘이상한나라의 앨리스’(4월), 프랑스 배우 ‘마를린 먼로’(5월)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연이어 출시, 고객 선택 폭을 넓히며 신선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달 셋째 주부터 출시를 시작한 ‘마를린 먼로’ 콜라보 라인은 다양한 패턴물들을 활용해 로브 카디건부터 원피스,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구성, 매장 내 1행거 분량으로 선보였다. 출시 일주일만에 8개 모델이 곧장 리오더에 들어가는 호응을 얻어 다양한 콜라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에트르 몽크’도 반응이 점점 올라오면서 춘하시즌 1~2 행거에서 가을부터는 3~4행거로 늘려 구성할 계획이다.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패션 감각을 컨템포러리하게 담아내고 지지피엑스’ 평균 가격보다 2~3만 원 높은 가격대로 소재 퀄리티를 높여 차별화하고, 트렌드에 맞는 컬러와 스타일을 제시, 장기적으로는 단독 전개도 가능한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한다.


오프라인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오는 가을을 목표로 온-오프라인 상품 이원화도 추진한다. 


신기만 ‘지지피엑스’ 총괄 상무는 “상품적으로 다양한 시도에 나서고 마케팅 측면에서도 노출을 강화해 점 평균 매출을 개선, 하반기 목표한 유통망 확대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점 평균 매출을 20% 이상 개선, 빅3 백화점을 중심으로 10개 내외 추가 입점한다는 목표다.


‘지지피엑스’는 현재 52개 유통망을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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