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라’ B2B 사업 두 배 커졌다
기업 대상 맞춤 모자 인기

발행 2019년 07월 09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뉴에라캡코리아(대표 강유석)가 진행 중인 캐주얼 ‘뉴에라’의 B2B 사업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공연, 전시 등 행사나 각종 기관, 회사들을 대상으로 맞춤 모자를 제작·판매 중이다. 모자 특성상 제품 변형이 적고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맞춤 제작을 희망하는 업체들로부터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


제품에 ‘뉴에라’의 브랜드 로고가 삽입된 점과 아우터 류에 비해 낮은 단가도 장점이다.


협력업체에서 디자인을 맡고 뉴에라캡코리아 측이 제작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디자인 역량이 없는 회사의 경우 디자인까지 제공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제작 수량이 2배가량 늘었다. 그동안 제작 요청에 비해 진행하는 경우가 적었으나, 마케팅 효과를 고려해 업체 선정 및 제품 제작에 적극 나선 결과다. 최소 주문 수량은 200개 이상이지만, 1만장 이상 대량 주문도 많아졌다.


주문제작 외에 자체적으로 힙합 레이블, 힙합 크루 등 브랜드 컨셉에 부합하는 단체를 선정, 모자를 제작·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교야구부 모자를 제작해 후원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계속해서 브랜드와 어울릴 수 있는 여러 협력업체를 확보, B2B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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