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10월 2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진도(대표 임영준)가 오는 23일부터 5일 간 가산 본사 직영점에서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진도 모피, 엘페, 끌레베, 우바 등 진도의 4개 브랜드가 모두 참여해 고품질의 퍼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진도모피와 엘페는 이월 상품 밍크 재킷을 150만 원 대부터 판매하고 밍크 재킷을 200만 원 대, 밍크 하프코트를 250만 원 대에 내놓는다. 또한 끌레베는 이월 상품 할인 및 균일가전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우바는 니트, 바지, 스커트, 블라우스 등을 2만 원 대로, 재킷, 점퍼, 사파리, 원피스, 하프 코트 등을 2~3만 원 대 가격으로 다양한 할인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우바의 구스 다운 및 울 하프 코트, 다운 패딩류는 9만 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패밀리 세일 당일 선착순 구매 고객 50명에게 핸드폰 고리를 증정하며 2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은 울 밍크 장갑, 3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은 렉스 가방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