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라’ 키즈 라인 안착

발행 2019년 10월 23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아동복 별도 브랜드화
협업 컬렉션 화제몰이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뉴에라캡코리아(지사장 강유석)가 전개 중인 캐주얼 브랜드 ‘뉴에라’의 키즈 라인이 아동복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초 ‘뉴에라’의 키즈 라인 ‘뉴에라 키즈’를 런칭했다. 타 국가와 같이 캡슐 컬렉션 형식으로 성인 제품의 키즈 사이즈 모자를 출시해왔으나, 모자와 의류 모두 디자인 측면에서 기존 아동복 브랜드들과 차별화 포인트를 갖췄다고 판단, ‘뉴에라’ 전개 국가 중 처음으로 아동복 라인을 별도 브랜드화 했다.


성인 ‘뉴에라’의 키즈 버전 제품과 함께 ‘파워레인저’, ‘토이스토리’, ‘포켓몬’ 등 인기 애니메이션 협업 컬렉션이 화제가 되면서, 런칭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세계 대구점 등 일부 ‘뉴에라 키즈’ 단독 매장이 입점 점포에서 조닝 내 상위권 매출을 기록 중이다. 입점 제안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신세계 하남, 대구점, 현대 중동점에 단독 매장을 운영 중이며, 키즈 전체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단독 매장 위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키즈 라인이 안착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추후 국내에서 제작한 키즈 제품의 해외 판매 가능성도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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