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오옴므 ‘지-제로(Z-Zero)라인’ 판매 호조

발행 2019년 11월 12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젊은층 인지도 높은 모델 협업

SNS 홍보 연계, 가성비 내세워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송지오옴므’의 협업 라인 ‘지-제로(Z-Zero)’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송지오옴므(대표 송재우)는 지난 7월 유명 인플루언서, 모델 등과 협업한 지-제로(Z-Zero) 라인을 런칭했다.

 

이를 위해 전담 마케팅팀을 선설하고 별도의 예산도 배정했다. 7월에는 모델 김형권 과의 협업 제품으로 블랙펜서 반팔티 2개 컬러를 출시했고 출시 한 달 만에 200장이 완판됐다. 8월 중순부터 9월까지 동일 모델과 함께, 블랙펜서 긴팔티셔츠 5개 컬러를 선보였고 그 중 블랙과 스트라이프 컬러는 완판, 리오더를 진행했다.

 

젊은층의 인지도가 높은 모델들 위주로 협업을 진행하고 전체 상품의 30%에 대해 모델들이 직접 디자인 제작에 참여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젊은 층을 겨냥했기 때문에 가격대도 정상 제품 보다 20~30% 저렴하며 협업 모델들의 SNS 홍보도 이어진다. 단품 위주의 저가 라인으로 티셔츠의 경우 젠더리스한 오버사이즈 제품으로 제작, 여성 고객들의 구매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 10월 넷째주에는 모델 윤다로, 주원대와 협업한 와이드 팬츠 2개 스타일을 출시했다. 가격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책정하면서 ‘송지오옴므’ 메인 상품의 디자인과 퀼리티 수준으로 제작해 가성비를 높였다.

 

내년에는 지-제로 라인의 수량과 스타일 수, 가격대, 협업 모델 등을 다양하게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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