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21, 퍼(FUR) 공급량 150만개 돌파
빈폴, 헤지스, 네파, 게스 등 주요 거래처

발행 2019년 11월 29일

오경천기자 , ock@apparelnews.co.kr

 

 

유럽 사가옥션에 직접 참가 퀄리티 확보
중국 2개 공장 직영 연 생산량 150만개

 

진진21(대표 최정만)이 국내 퍼(fur)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어 주목된다.


2016년 115만개, 2017년 130만개, 2018년 150만개(트리밍 기준)로 매년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역시 150만개 이상의 공급이 예상된다.


높은 품질과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패션 업체들과 꾸준한 거래를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거래처로 빈폴, 헤지스, 네파, 몽벨, 게스, 지프, NBA, 지오다노, 웨스트우드, 콜핑 등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일반적인 블루폭스, 라쿤 뿐만이 아닌  다양한 뮤테이션 폭스 종류와 컬러를 접목시킴으로써 패셔너블하고 독특한 스타일을 제안,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류만이 아닌 슈즈, 백, 액세서리 등 다양한 품목과 접목시켜 새로운 퍼 패션을 제안하고 있다.


최정만 진진 21대표는 “모피는 패션이다. 같은 옷일지라도 어떤 퍼(FUR)로 포인트를 주냐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진진21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 안정된 생산 인프라를 통해 국내 패션 업계에 최상의 품질과 디자인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진진21은 30년 이상 경력의 최정만 대표가 이끌고 있는 퍼 전문 공급 업체로 1996년 설립됐으며 2008년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사업 규모를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했다.


유럽산과 중국산 모피를 주로 취급하고 있으며, 폭스·라쿤·렉스·산토모·친칠라·머스크랫·밍크 등 다양한 종류의 퍼를 공급하고 있다. 유럽은 대표적인 모피 옥션인 사가옥션(Saga Auction)에 매년 직접 참가해 퀄리티 높은 퍼를 구매해 공급하고 있으며, 중국은 모피 농장에 직접 투자해 안정된 퀄리티의 제품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진진21의 강점은 자체 가공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 내에 3개의 합자회사를 운영 중으로, 연간 생산규모는 110만PCS에 달한다. 무엇보다 정확한 납기와 안정된 퀄리티를 제공한다는 것이 강점이다.

 

 

■ 공장소개


고성현덕영모피제품유한공사(故城县聚源裘革制品有限公司)는 2010년 3월 설립됐다. 중국 구현 서원공단에 위치해 있으며, 4,500m² 규모로 200명이 넘는 직원을 두고 있다. 덴마크, 핀란드 등 유럽의 화이트 폭스 및 밍크를 주로 수입해 가공을 하고 있으며, 20,000여개의 스웨이드 의류, 1,000,000여개의 카라 및 트리밍을 생산하고 있다.


조강현동타이모피유한공사(枣强县东泰皮草有限公司)는 2004년 2월 설립됐다. 중국 조강현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8,000m² 규모로 2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특히 30여명의 임원과 모피업계의 고급기술인력 20여명이 재직하고 있어 뛰어난 품질력을 자랑한다. 주로 모피 의류, 모자, 카라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 베트남, 미얀마 등 세계 각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 문의

 

전화: 02)834-7660
이메일: jinjin210030@naver.com

담당자: 최행관 차장, 최수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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