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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Lush), 힐링 가득 ‘퍼퓸 라이브러리’ 오픈!
향수와 문학을 한 자리에서 만나다

발행 2019년 12월 11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향수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 ‘퍼퓸 라이브러리’를 명동역 매장 내에 오픈한다.

 

러쉬는 제품 원재료 구매부터 조향, 제조, 판매 등 모든 과정을 직접 해오며 향수의 전문성을 키워가고 있다. 해당 매장에서는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향수와 관련한 도서를 함께 선보인다. 도서는 총 16종으로 러쉬 향수에 영감을 준 도서부터 향수의 역사와 제조과정을 담은 도서까지 다양하다.

 

또한 매장 오픈과 함께 ‘퍼퓸 라이브러리 라인’ 향수 30가지를 출시한다. 러쉬의 전신인 코스메틱스 투 고(Cosmetics To Go)에서 1988년에 선보였던 향수부터 2019년 처음으로 선보이는 향수까지 러쉬 향수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라인이다. 이는 명동역과 강남역 매장, 온라인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향수 라인을 재정비한 ‘코어 레인지’ 향수 20가지도 함께 출시하여 전국 매장에서 구매가능하다.

 

 

러쉬 공동 창립자이자 조향사인 마크 콘스탄틴(Mark Constantine)은 “러쉬는 러쉬만의 향수를 직접 만들고 있다”며, “전 세계 다섯 국가에 있는 퍼퓸 라이브러리를 통해 러쉬 향수가 어떻게 탄생하였는지 보여주고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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