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4월 0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룰루레몬의 글로벌 CEO인 캘빈 맥도날드(Calvin McDonald)는 코로나19 위기로 타격을 입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앰배서더를 위해 200만달러(한화 약 25억 원)의 지원금을 조성했다고 발표했다.
본 지원금은 기본 운영비 지원 및 현 사태가 회복됐을 때 다시 자립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타격을 입은 스튜디오 운영자인 앰배서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룰루레몬은 아시아 전역 커뮤니티의 몸과 마음의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 현재 앰배서더들과 함께하는 여러가지 운동 클래스와 명상, 유용한 헬스 팁 등 다양한 라이브 방송 및 디지털 컨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룰루레몬 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