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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명품 ‘벨루티’ 매장 두 배 늘려
벨루티코리아

발행 2020년 04월 0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벨루티’를 전개 중인 벨루티코리아(대표 앙투완 아르노)가 국내 직진출 이후 올해 처음으로 유통망을 크게 늘린다. ‘벨루티’ 매장을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신세계 본점, 강남점, 갤러리아 명품관 등 3개점을 유지하다 작년 롯데 부산 에비뉴엘을 통해 지방까지 매장을 늘리기 시작했다. 올해는 신세계 센텀시티, 롯데 잠실 에비뉴엘 등의 신규 오픈을 위해 공사 중이며 갤러리아 광교점, 롯데 본점도 입점 시기를 조율 중이다.


이에 따라 4개점에서 연내 8개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벨루티’는 1985년 알렉산드로 벨루티가 런칭한 브랜드로 알렉산드로 자신의 이름을 붙여 만든 알렉산드로 구두가 가장 유명하다. 프랑스 명품 기업 LVMH가 1993년 인수했고 2005년부터 의류, 가방 등 토틀 컬렉션으로 확장했으며 최근 글로벌 비즈니스의 전개 방향에 변화를 모색하기 시작했다.


‘벨루티’는 코오롱FnC부문이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4년 전에 국내 직진출로 전개 형태를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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