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류 ERP ‘이비즈웨이’, 온·오프라인 이어 물류 통합… 원스톱 관리 솔루션

발행 2020년 05월 2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이비즈웨이(대표 이승환, 조성연)는 온·오프라인 이어 물류관리까지 연동한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ERP(전사적자원관리) 관리에서 벗어나 OMS(온라인쇼핑몰 관리)통합 연동을 통해 고객사들이 온라인, 오프라인은 물론 물류(3자물류)까지 한눈에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초간편 통합 서비스를 구축한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들은 물류의 재고, 온라인 판매현황 등을 ERP 안에서 하나의 시스템처럼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슈페리어홀딩스, 스튜어트, 엠케이코리아 등 주요 패션 업체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비즈웨이는 2002년 설립돼 18년간 의류·패션 ER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다.


메인 프로그램인 의류·패션 ERP ‘비즈패션(Biz-Fashion)’, ‘비즈라이트(Biz-Lite)’, 온라인쇼핑관리 프로그램 ‘비젬(Biz-ESM)’, 물류관리 프로그램 ‘비즈더블유엠에스(Biz-WMS)’를 주력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2017년에는 온라인 통합관리 솔루션 ‘비젬’을 개발, EPR(비즈패션, 비즈라이트)와 연동을 통해 온·오프라인 통합 관리 서비스를 업체 최초로 선보였다.


여러 쇼핑몰의 데이터를 한곳으로 모아관리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을 높여준 것이다.


창고관리시스템 ‘Biz-WMS’도 개발했다. Biz-WMS는 삼자물류(3PL) 업체들을 위한 전용 솔루션이다. 온라인 시장의 활성화로 삼자물류 시장도 커지면서 이에 대한 자동화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특히 CJ대한통운, 로젠, 한진, 롯데 등 7개 택배사와 시스템을 연동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70여개 회사가 Biz-WMS를 사용 중이다.


이비즈웨이는 더 나아가 지난해 온·오프라인에 이어 물류 관리까지 연동시켰다. 통합관리의 최적화된 서비스를 구축한 것이다. 삼자물류 프로그램과의 연동은 물류 기업 내 단독 물류 프로그램과의 연동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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