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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앤스펜서, 빅토리아 시크릿 英 영업권 인수 추진

발행 2020년 07월 07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빅토리아 시크릿 홍콩 플래그십 숍
빅토리아 시크릿 홍콩 플래그십 숍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지난 6월 초 영국 법원에 파산보호신청을 낸 미국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영국 내 영업권 인수를 놓고 막스앤스펜서, 넥스트 등 3개사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영국 스카이 뉴스가 보도했다.


그동안 빅토리아 시크릿은 영국에서 프랜차이즈 형태로 25개 매장을 운영해왔으나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상황이 악화되면서 파산 보호 신청을 냈다.


스카이 뉴스는 막스앤스펜서가 영국 시장에서 란제리 27%, 브라 36% 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넥스트는 패션 외에 뷰티 등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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