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 테크웨어 ‘힐리먼트’ 여름 수요 낚았다
카모플라쥬, 실사 프린트 인기

발행 2020년 08월 1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왼쪽부터 '힐리먼트' 실사 프린트 티셔츠, '힐리먼트' 카모플라쥬 팬츠
왼쪽부터 '힐리먼트' 실사 프린트 티셔츠, '힐리먼트' 카모플라쥬 팬츠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힐리먼트(대표 윤성호)가 전개하는 피싱 테크웨어 ‘힐리먼트(HELEMENT)’의 여름 상품이 호응을 얻고 있다.

 

‘힐리먼트’는 온라인 기반 피싱 전문 브랜드다. 현재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 위즈위드, SSF샵,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코오롱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카모플라쥬 전 아이템이 이달 첫 주 기준(이하 동일) 평균 3차 리오더 됐고, 새롭게 출시한 실사 프린트 티셔츠, 아우터 아이템 역시 판매량이 지속 상승 중이다.

 

카모플라쥬 시리즈는 티셔츠는 물론 팬츠까지 수요가 높아 세트 판매가 활발하다. 팬츠는 반바지가 판매 베스트며, 조거팬츠도 수요가 꾸준하다. 실사 프린트 아이템 중에는 쏘가리 티셔츠가 판매 베스트다. 3차 리오더 됐다.

 

이 회사 김태현 디자인 실장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앵글러’ 라인 버전으로 제품을 출시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왔고, ‘불타는 청춘’, ‘도시어부’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착용한 모습이 자주 노출되며 인지도가 오른 효과”라고 말했다.

 

오는 추동시즌도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카모플라쥬 시리즈를 계속 이어가고, 특히 강세인 팬츠류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갈 계획이다.

 

‘힐리먼트’는 중고가 피싱 라이프스타일 시장 진입을 목표로 작년 11월 런칭한 신규 브랜드다. 패션과 기능을 동시에 추구하는 20대 후반~40대 젊은 남·여 앵글러(Angler, 낚시꾼)를 타깃으로 내추럴한 유럽 패션 감성과 지속가능성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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