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다양한 플리스 스타일 제안

발행 2020년 09월 22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플리스의 계절이 돌아왔다. 플리스는 가벼운 무게감과 부드럽고 포근한 터치감은 물론 보온성까지 뛰어나 추동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플리스 재킷은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는 단독 아우터로, 한겨울에는 실내에서 가볍게 걸치거나 아우터 속 이너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올겨울에는 비교적 야외 활동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내외 어디서든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플리스가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토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올해 플리스 제품의 스타일 수를 전년 대비 39% 확대 출시하며 다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취향 공략에 나섰다

 

올해는 크롭에 가까운 숏 기장부터 종아리를 덮을 만큼 긴 기장까지 플리스 아이템의 길이감이 더욱 다양해졌다. 특히 올 F/W 시즌 긴 기장의 시어링 코트가 메가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코트형 롱 플리스 아우터가 주목받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코우너스 플리스 부클 하이넥 롱 풀집업'은 111cm가 넘는 길이의 롱 플리스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 대표 아이템이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유니크한 배색 포켓과 소매 사이드 지퍼로 포인트를 줘 심플한 멋을 극대화했다. '여성 웨이젤라 플리스 롱 풀 집업’은 긴 모장의 뽀글이 원단으로 제작돼 소프트한 터치감이 뛰어난 여성용 집업이다.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충분한 길이감에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클래식하거나 페미닌한 룩에도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다.

 

 

'여성 세티아 플리스 숏 풀집업’은 짧은 기장의 도톰한 카라 넥 디자인을 적용해 뉴트로 감성을 강조했다. 올해는 소매 단과 밑단에 밴드 디테일을 더해 볼륨감과 보온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시즌 베이지, 브라운 계열의 얼씨 컬러뿐 아니라 밝은 파스텔 컬러나 펑키하고 화려한 원색으로 힘준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코스토니 플리스 뽀글이 풀집업’의 경우 핑크 컬러 판매량이 다른 컬러보다 유독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색감뿐 아니라 호피나 체크, 퀼팅, 노르딕 등 더욱 다채로운 패턴을 적용해 개성 있는 디자인을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여성 디퍼 U넥 퀼팅 뽀글이 플리스 점퍼’는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뽀글이 점퍼에 다이아몬드 누빔(퀼팅)을 적용해 부피감을 줄이고 세련된 핏을 강조했다.

 

기본 아우터 외에도 풀집업이나 하프집업 형태의 아노락, 후드 티셔츠, 베스트 등 스타일이 한층 다채로워진 점도 눈길을 끈다. 레귤러 핏, 오버핏 등 핏의 종류 역시 더욱 다양해진 가운데 커플룩이나 패밀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오버사이즈, 세미 루즈 핏 같은 남녀 공용 제품들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한 제품으로 반전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리버시블(양면) 플리스는 활용도가 높아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면 플리스 풀집업’과 ‘제시에너 플리스 뽀글이 베스트’는 플리스와 우븐 소재가 섞인 리버시블 아이템이다. 한쪽은 플리스를 다른 한쪽에는 패딩 충전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상황에 따라 두 가지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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