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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텔라, 주요점 편집 매장 전환
이즈배럴, 모모와 등 7개 브랜드 함께 구성

발행 2020년 09월 2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리틀스텔라(대표 이지연, 이지선)가 주요점을 타사 브랜드가 함께 구성된 편집 매장으로 전환하고 있다.

 

자사 키즈 브랜드 ‘리틀스텔라’와 성격이 맞고 SNS를 중심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를 한데 구성, 선택 폭을 넓히고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현재 패밀리 패션 브랜드 ‘이즈배럴’, 귀여운 패턴과 배색이 특징인 의류 브랜드 ‘모모와’, 유니크하고 캐주얼한 의류 브랜드 ‘마이리틀스타’ 등 디자이너 의류 및 패션잡화를 비롯해 선글라스, 치아 관리 브랜드까지 7개를 선정, 지난달부터 선보이고 있다.

 

여의도 IFC, 롯데 월드, 기흥아울렛, 스타필드 고양, 스타필드 부산(명지점), 대구 율하, 파주 첼시, 수지몰, 롯데 광교, 롯데 안산, 롯데 창원, 롯데 포항 등에 구성, 전체 매장 면적의 30% 비중으로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구성은 각각의 점포 성격에 맞춰 달리 하고 있다.

 

외부 브랜드 입점을 늘리는 동시에 ‘리틀스텔라’의 라인확대도 시도, 폭넓은 니즈를 수용하고 있다. 조만간 맘앤키즈 수요를 충족할 상품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지선 대표는 “SNS 상에서 입소문 난 브랜드들이라 바이럴 효과가 더해지고, 보다 유연한 전개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꾸준히 유치하고 상호 시너지를 더욱 높일 다양한 전략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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