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플로, 온라인 사업 확장

발행 2020년 09월 23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8월 자사몰 ‘디아이플로몰’ 런칭

크라우드 펀딩, 라이브커머스도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까르뜨블랑슈’, 골프웨어 ‘아놀드파마’ 등을 전개하는 디아이플로(대표 박준식)가 온라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자사몰 ‘디아이플로몰’을 런칭했다. 자사 브랜드 추동 상품을 업로드하고 아울렛관을 함께 개설했다. 트래픽과 회원 확보를 위해, 재구매시 할인과 SNS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 이상문 이사는 “온라인 비중은 꾸준히 증가 추세로 동기간 대비 작년보다 소폭 올라 30%에 도달했다. 자사몰이 구축된 만큼 물류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8월 치노 팬츠로 첫 크라우드 펀딩에 나서면서, 달성률 6144%, 3천만 원을 기록했다. 13개의 의류관련기술특허와 봉제 노하우로 이목을 끌었다는 분석이다. 10월에는 ‘아놀드파마’ 제품으로 2차 펀딩을 진행하는 등 2~3개월 마다 꾸준한 펀딩을 계획하고 있다.

 

이 회사 박지승 상품기획 차장은 “온라인이 부각 되면서, 단납기와 근접기획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9월 중순에는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을 통한 방송을 진행했고, 10월 추가 방송도 예정돼 있다.

 

조기성 영업부 차장은 “브랜드 특성상 가을 제품에 강하다. 스웨터, 가디건, 경량 패딩 조끼 등을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져가면서, 매출을 최대한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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