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 골프 부문 강세

발행 2020년 12월 01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LPGA & PGA TOUR
 

 

3분기 누적 17% 신장
티셔츠·잡화 판매 호조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골프 사업 부문이 성장세다. 올 3분기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신장했다. 3분기에만 약 16% 오름세다. 


전체에서 골프 사업의 매출 비중도 전년 대비 2.5% 신장해 6%로 늘었다. 


이 회사는 지난 2016년 8월 골프웨어 ‘LPGA’를 런칭했다. 지난해 2월 ‘PGA TOUR’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면서, 작년 하반기부터 2개 브랜드를 복합 매장으로 전개하고 있다.


최근 젊은 골퍼 인구가 늘고 상품 차별화가 맞물리면서 의류 및 잡화 판매 반응이 좋다. 3분기 기준으로 전년과 대비해 티셔츠는 10%, 잡화는 20% 가량 매출이 올랐다. 추동 출시한 밸런스 니트는 체형 보정과 항균 기능을 추가,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현재 ‘LPGA’와 ‘PGA TOUR’는 백화점, 아울렛을 중심으로 52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최근 문을 연 남양주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자사 브랜드 제품부터 후원 골프 선수들의 의류와 소장품을 만날 수 있는 매장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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