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즈, 5번째 브랜드 런칭

발행 2021년 02월 19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배럴즈(대표 윤형석)가 올 상반기 중 신규 브랜드를 런칭,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스트리트 캐주얼 ‘커버낫’, ‘마크곤잘레스’, ‘이벳필드’와 올 초 런칭한 데님 캐주얼 ‘리(LEE)’에 이은 5번째 브랜드로, 전담 조직을 세팅 중이다.


지난해 배럴즈의 실적은 약 1,000억 원. 캡슐 컬렉션을 통해 사전 테스트 기간을 거친 ‘리’의 매출을 포함한 수치다. 올해는 커버낫, 마크곤잘레스 2개 사업만으로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확보하고, 이벳필드, 리와 함께 신규 브랜드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신규 사업은 스트리트 캐주얼로, 자체 브랜드로 런칭한다. 그간 커버낫을 제외한 3개 브랜드는 전부 라이선스 형태로 전개해왔는데, 자체 브랜드를 통해 기업 고유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 대중적인 무드의 스트리트 컨셉에서 벗어나, 독창적인 그래픽 아이템을 선보이며, 가격은 타 브랜드와 동일한 중저가로, 온라인 유통 중심으로 움직인다.


런칭과 함께 마크곤잘레스와 협업,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배럴즈는 그간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 전략으로 주력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인지도를 확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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