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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코’ 유통 개선 작업
나들목, 지방 핵심 상권 집중

발행 2021년 02월 23일

송창홍기자 , sch@apparelnews.co.kr

 

STCO 동성로점
STCO 동성로점 (사진=업체 제공)

 

 

[어패럴뉴스 송창홍 기자] 에스티오(대표 김흥수)가 전개하는 남성복 ‘에스티코’가 유통 개선 작업에 나선다.


이 회사는 전국에 총 17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비효율 점포 18개 점은 철수하고, 대리점과 아울렛 20개 점을 새로 오픈한다. 


신규 대리점은 나들목과 지방 거점 상권을 공략한다. 전국 매출 상위 1~3위 매장(김포 장기점, 수유점, 동성로점)이 나들목과 지방 거점에 위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


매장 면적도 넓힌다. 50평 이하 기존 점포는 최대 평수(150평)까지 확장, 연내 25개점 리뉴얼을 계획하고 있다. 신규 매장은 50평 이상 규모만 입점한다. 


올해 매출 목표는 지난해 대비 10% 높게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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