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쇼메이, ‘르피타 컨셉숍’ 런칭

발행 2021년 04월 0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르피타 컨셉숍' 롯데백화점 대구 역사점

 

 

라이프스타일 컨셉숍
35평 이상 중대형점 구현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렙쇼메이(대표 정현)가 ‘르피타 컨셉숍(LEPITTA concept shop)’ 전개를 시작했다. 


‘르피타 컨셉숍’은 여성복 ‘르피타’의 라이프스타일 숍으로 면적 35평 이상 중대형 매장을 기준으로 선보이며, 자사의 라이프스타일 숍 ‘본라비’를 함께 구성한다. ‘나는 오늘 기분 전환하러 르피타에 간다’를 슬로건으로 오픈 점포의 지역 특성을 살려 각각의 색깔로 선보일 계획이며, ‘본라비’ 브랜드 구성과 비중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가져간다.


첫 매장은 지난 3월 3일 롯데백화점 대구역사점 5층에 50평 규모로 선보였으며, 영남과 호남지역을 대상으로 2개점 추가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기존 ‘르피타’ 매장과 겹치지 않는 지역을 우선으로 한다. 


대구역사점은 하이퀄리티의 은둔생활,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위한 홈웨어, 홈트레이닝, 홈엔터테인먼트 등의 콘텐츠가 지속됨에 따라, ‘자연과 공존하는 삶’에 대한 니즈를 테마로 선보였다. 전원 삶에 대한 판다지 공간 컨셉 으로 소박하고 편안하고 친근한 매장 구성에 초점을 맞춰 여유로운 동선을 갖추고 셀카존 등 재미요소를 더했다. 


‘본라비’는 전체 면적의 20% 비중으로 구성했다. 오가닉 홈컬렉션 ‘제니아테일러’, 디자인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 ‘킨토 트래블 텀블러’, ‘에스닉 터키 러그’ 등의 라이프 상품이 입점돼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컨셉숍을 통해 MZ세대부터 친근하고 편안한 무드를 선호하는 3040세대까지 폭 넓은 고객층을 흡수할 계획”이라며, “애슬레저, 액세서리 등 온라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브랜드와 리사이클 브랜드 등 보 다 다양한 파트너사를 발굴하고, 인플루언서 연계 이벤트, 프로모션 등 공격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더해 주목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르피타’는 지난해 43개 유통망으로 마감했으며, 3월말 기준 45개점(대리점 1개점)을 가동 중이다. 비효율점 축소와 동시에 신규 오픈에 꾸준히 나서, 연내 유통망을 50개까지 확대한다. 올 2, 3월 5개점을 추가로 오픈했으며, 이달 1일에는 팝업으로 운영해온 스타필드 부산 명지점을 정규매장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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