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씨’ 수익 구조 개선 총력

발행 2021년 11월 2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정상 판매율 제고 주력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이앤씨월드(대표 우상배)가 내년 여성복 ‘이앤씨(EnC)’의 정상 판매율 높이기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수익구조 개선 전략을 이어간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니즈를 곧바로 상품에 반영, 빠르게 출시하는 신속 반응 시스템을 갖춰 전체 상품의 35~40%에 적용, 적시에 활발한 판매를 이끌며 10% 이상의 이익률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9천여 개 패턴 데이터화를 완성했고 조직개편을 통해 기획, 디자인, 마케팅, 생산 부서가 원 팀으로 작동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구조화를 진행하며 주요 상품에 테스트 적용을 시작했다. 이번 추동시즌에는 페이크 레더 재킷, 버튼넥 니트 풀오버 등을 선보여 테스트 판매를 진행 중이다.

 

또, 불안정안 환경 속 공급차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외 메인 생산 파트너사와 돈독한 신뢰를 다지는 동시에 국내 생산처 확보로 반응에 따른 생산 리드타임을 당기는데 집중하고 있다.

 

우상배 대표는 “내부 프로세스가 상당히 바뀌었고 겨울 시즌 일부 시도한 상품들의 반응이 오고 있다. 내년 봄부터는 더 많은 결과물을 이끌어내며 정판율을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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