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갭, VF도 감원 바람

발행 2022년 09월 30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매출 부진에 재고 누적

감량 경영 분위기 확산

 

인플레 압력에 따른 매출 부진과 재고 누적 등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 의류, 리테일 업계에 감원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캘빈 클라인, 타미 힐피거의 PVH가 10% 감원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갭이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등을 중심으로 500명의 인원을 줄이기로 했다. 노스페이스, 반스, 팀버랜드의 VF코퍼레이션도 600명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이 월마트의 수백 명 감원 계획을 보도한 가운데, 백화점 체인 노드스트롬도 물류 부문에서 200명을 줄이기로 했다. 이밖에도 쇼피파이, 록키, 스탁엑스, 스레드업. 스냅 등이 8~20%이 인력 감축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