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여성 컨템 멀티숍 ‘뮤제피프스’ 호응

발행 2022년 11월 2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현대 무역센터점 5층 ‘뮤제 피프스' /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매출 20% 상승 효과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 장호진, 김형종)이 무역센터점에 선보인 여성 멀티 컨템포러리 공간 ‘뮤제피프스(Musee Fifth)’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월 23일 ‘뮤제피프스’ 런칭 이후 기존 10개 브랜드로 거뒀던 매출대비 20%를 훌쩍 넘는 매출을 지속 중이다.

 

‘뮤제피프스’는 스포트앤리치, MSGM, 준지(여성), 레지나표, RVN, 네헤라, 소피드후레, 편집숍인 디어에디션과 벨벳트렁크 등 10개 매장이 한데 구성돼 있다.

 

이전과 동일하게 10개지만, 2개의 편집숍 구성으로 스트릿 감성 등 이전보다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며 젊은 고객층의 유입을 이끌고 있다. 스포티앤리치, RVN, 디어에디션, 벨벳트렁크 등이 초반부터 꾸준히 두각을 보이고 있다.

 

‘뮤제피프스’ 담당자는 “뮤제피프스는 앞서 판교점, 본점, 더현대 서울을 통해 축적된 멀티 매장 노하우가 집약됐다. 그 결과 본점의 ‘프라임빌리지’ 대비 초반 반응 속도가 빠르다”고 말했다.

 

무역센터점까지 4개 점포에서 매출이 20~30% 향상되는 긍정 효과를 확인한 만큼 메인 점포들도 동일한 방향의 업그레이드를 이어간다. 내년 초 판교점 여성층 브랜드 구성에 한 번 더 변화를 줄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