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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더현대 대구에 팝업 스토어 오픈

발행 2022년 12월 02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세터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투자한 컨템퍼러리 브랜드 세터(SATUR, 대표 손호철)’가 더현대 대구에서 이번 달 15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토요일의 여유롭고 평화로운 감성을 담은 세터의 쇼룸을 더현대 대구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재현했다.

 

팝업 스토어가 시작되는 오늘(2일)부터 4일까지 주말 3일간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첫 주말 이후 5일부터 팝업 행사가 끝나는 15일까지는 15%에서 30%까지 시즌오프 상시 할인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공유할 시 1만 원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30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선착순에 한해 세터 쇼룸 오픈 파티 행사에서 사용된 비매품 유니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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