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년 전통 필름 카메라 ‘코닥’ 전개권 확보
모던웍스

발행 2019년 05월 1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130년 전통 필름 카메라 ‘코닥’ 전개권 확보


모던웍스

 

라이선스 및 수입, 유통 전문의 모던웍스(대표이사 김진용)가 미국 카메라 ‘코닥(KODAK)’의 라이선스를 도입했다.


이 회사는 5월 초 미국 로체스터의 코닥 본사에서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코닥’은 1888년 설립된 필름 및 카메라 제조사로 세계 최초로 엑스레이, 브라우니카메라, 코닥크롬필름, 디지털 카메라를 개발했다.


높은 브랜드 충성도와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현재도 2만개 이상의 세계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코닥’은 아마존, H&M, 블루밍데일 등과 협업을 진행한 적이 있지만 패션부문의 라이선스 계약은 처음이다.


모던웍스 김진용 사장은 “의류 외에 가방, 신발, 선글라스 등에 대한 독점 사용권을 확보한 만큼 국내에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별도 팀을 구성하고 2020년 춘하시즌 런칭 준비에 착수했다. 유통은 백화점과 홀세일, 온라인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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